‘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前 감독 영면
KBO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4할 타율을 기록한 백인천 전 감독이 영면에 들었다.
고인은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안서동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마친 뒤 장지인 천안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사상 두 번째 K
계속되는 SSG 외인 잔혹사…이번엔 해치가 아프다
바람 잘 날 없다.
후반기 반등을 꾀한 SSG. 포인트는 선발진의 안정이다. 전반기(86경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부문 팀 평균자책점은 6.28로 리그서 가장 높았다. 후반기(23경기) 확 달라졌다. 3.80으
최지만 "드래프트 관심 부담…학생 선수에 미안"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최지만(울산 웨일즈)이 자신을 향해 높아지는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지난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2군) 한화 이글스와의
배지환, 밀워키 입단 6일 만에 ‘방출 대기’
술술 풀릴 줄 알았던 배지환(밀워키 브루어스)이 방출 위기에 몰렸다.
밀워키는 16일 배지환을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하고 애슬레틱스와의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 전형 완료'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 선발을 위한 지원자 서류 전형을 마무리했다. 여러 지원자가 면접 대상에 오른 가운데, 거스 포옛(우루과이) 전 전북 감독은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협회는 17일 “
2005년생 성예건, 부천의 기대주로
“볼 터치나 뿌려주는 패스를 좀 더 보완하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부천FC1995의 미드필더 성예건이 한층 더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성예건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하
이영민 감독 "선수들이 처절하게 싸웠다"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처절하게 싸웠습니다.”
전북 현대의 천적이라고 해도 손색없다. 이영민 부천FC1995 감독이 선수들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부천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
전북 정정용 감독 "팬들에게 할 말 없다"
“팬들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두 경기 연속 3실점하며 2연패에 빠진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전북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강한 뒷심' 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
“큰 자신감 얻었다.”
김시우(CJ)의 발걸음이 가볍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차전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7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
'무관의 신인왕' 서교림, 시즌 3승 고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관의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다승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
안나린, 역전 우승 노린다…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3R 단독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일궈낼까.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안나린은 16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
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2위… 마지막 날 역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임성재는 16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
빨간불 켜진 대표팀
한국 남녀 농구대표팀이 광복절 주간 일본에 4전 전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빨간불이 켜진다.
적진 한복판에서 일본과의 열세를 체감했다. 여자 대
남자 농구, 이틀 연속 일본에 대패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이틀 연속 역대 한일전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남자
삼성 U15 양원준, 왕좌 수성 향한 자신감
삼성 U15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별 예선을 통과하며 정상을 향해 달린다. 선봉에 선 양원준이 골밑을 든든하게 지킨 덕분이다.
삼성 U15는 16일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 U1
日정예 멤버에도 기죽지 않았다… 강성욱-다니엘 “2차전, 더 좋은
20점 차 패배가 남긴 건 아쉬움만이 아니었다. 일본의 정예 전력을 직접 경험한 강성욱과 에디 다니엘 두 영건은 부족했던 점을 되짚으며 곧바로 다음 승부를 바라봤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
‘부상 복귀’ 안세영, 세계선수권 첫판 가볍게 통과
역시 가뿐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첫판에서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날반토바(불가리아· 40위)와의 세계배드민
‘아빠는 강하다’ 늦깎이 명사수, 소승섭의 전성기 비결 ‘아들’
“아들에게,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총을 잡은 지도 어언 37년. 줄곧 사격 국가대표팀을 드나들었지만, 국제 종합 대회 출전은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이 처음이다. 48세가 돼서야 닿
우슈 산타 송기철, 이번엔 AG 정상 도전
“즐기면서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 쏟겠습니다.”
한때 패배 하나에도 스스로를 몰아세웠던 송기철(30·충북개발공사)은 숱한 국제무대를 거치며 매트 위 중압감을 성장의 자산으로 바꿔냈다. 한국 우슈 산타의 간판
“지는 법을 까먹었다” 휴온스, 하림까지 꺾고 PBA 팀리그 2R
PBA 팀리그 휴온스가 지는 법을 까먹었다. 하림까지 꺾으며 2라운드 전승 가도를 이어갔다.
16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
지성, '아파트'로 보여준 새로운 얼굴 배우 지성이 ‘아파트’ 종영을 맞아 작품과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지성은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극을
‘지금 불륜’ 김지훈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죠”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어딘가 2% 부족한 찌질한 매력까지. 배우 김지훈이 그려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임재홍은 비주얼과 달리 어딘가 미묘하게 부족하고 허술한 찌질미남의 매력을 제대로 살려냈다. 감독마저도
‘김부장’ 서수민 “꾸밈 없는 신인의 맛, 보여드릴게요” SNS상에서 일찌감치 인정받은 스타성이 ‘김부장’을 만나 시너지를 냈다. 데뷔작부터 될성부른 떡잎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준 유망주 서수민의 이야기다. 서수민은 지난달 말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
‘내일도 출근!’ 강미나 “올해까지 쉼없이 달려…더 올라가는 배우 될게요” 배우 강미나에게 올해는 유독 특별한 한 해였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올해 잇따라 작품을 성공시키며 ‘배우 강미나’를 대중에게 한층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쉼 없이 달려온 만큼 뒤따라온 대중의 평가에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