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남은 30경기에 달린 ‘유종의 미’
지명타자 강백호(한화)에게 여름은 시련의 계절이다. 이적 첫해 팀의 거포로서 공격을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 기세가 급격히 꺾였다. 8월은 더 깊은 침체에 빠졌다. 남아있는 30경기, 한화의 유종의 미는 다시 시동을
서건창 “생각지 못했던 제안…더 큰 책임감 느껴” 키움, 다년계약
증명한 이름값에 높은 몸값이 따른다.
프로야구 키움이 내야수 서건창과 기존에 체결한 비FA 다년계약에 옵션 특약을 추가하며 계약 규모를 상향 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단은 현재 팀 내 야수 WAR 1위
페덱의 질주에도, 안주하지 않는다…빈틈없이 채우는 삼성 ‘우승 시
페덱의 질주, 삼성은 안주하지 않는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KS)가 다소 짧게 끝났다. 지난달 28~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1~2위 맞대결. 뻥 뚫린 하늘로 인해 한 경기(29일)만 진행됐다. 삼성
실책도 홈런도 소중한 밑거름으로… 안재석의 핫코너 성장기
“아직 한참 멀었죠.”
프로야구 두산의 기대주 안재석은 자신이 그리는 완성형 3루수까지 얼마나 왔느냐는 물음에 “10%, 사실 그만큼도 되지 않은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바라봐야 할 목표는 높고 분명하다. 그
대한축구협회,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에 모레노 선임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48세·스페인)를 선임했다.
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
오현규, 교체 출전했는데 ‘경쟁자’ 블라호비치는 해트트릭
오현규가 프로축구 베식타시의 대승을 맛봤으나, 환하게 웃지 못했다. 주전 경쟁에 빨간불이 켜진 모습이다.
베식타시는 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끝난 초룸과 2026~2027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메시, 대표팀 은퇴 선언…"모든 것 쏟아부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메시는 1일 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은 고민
성희롱성 발언·폭로전…축구계 혼란
한국 축구가 혼돈에 빠졌다. 그라운드에서는 선수를 향한 심판의 성희롱성 발언이 논란이 되며 선수 인권과 보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축구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공개적인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며 잡음이 끊이지
김시우, 최초 PGA 시즌 상금 1000만 달러 돌파
‘완벽한 유종의 미, 영원히 기억될 역사’
김시우(CJ)가 잊을 수 없는 시즌을 완성했다. 3년 만에 다시 밟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서 상금 53만6520달러(약 7억3782만원)
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위…우승 트로피 든 인뤄닝
‘아깝다! 통산 10승’
김효주(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0승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효주는 31일 미국 매사추세
이상희, 일본프로골프투어서 13년 만에 첫 정상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꼭 우승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상희(34)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13년 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하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켰다.
이상희는 30일 일본
디펜딩 챔피언의 품격… ‘8언더파 괴력’ 신다인, KG 레이디스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신다인은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서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KOR든스테이트’는 어디로… 8경기째 잠잠한 마줄스호의 3점포
한국 남자농구의 주무기 ‘3점슛’이 녹슬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8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성공률 30%를 넘지 못했다. 한때 ‘KOR든스테이트(KORE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라는 별
여자농구 신한은행, 대만 국가대표 출신 센터 ‘황샹팅’ 영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파워포워드·센터 황샹팅(Huang Hsiang-Ting·33)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샹팅은 국립 타이완 사범대학교를 졸업해 대만 여자농구 리그(WS
'EASL 위한 담금질' 프로농구 소노, 일본 사가 해외 전지훈련
프로농구 소노가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달 31일 일본 사가로 출국했다. 훈련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두 달 동안의 휴식을 마치고 지난 7월 13일 소집된 소노는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 및 컨디션을 한
연패 탈출 마줄스 감독 “더 많은 에너지·열정 확인”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열정과 에너지, 집중력을 보여줬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이 모처럼 웃었다. 결과뿐 아니라 최근 흔들렸던 수비에서 변화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아직 갈 길은 남았지만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무주 집결한다…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4일 개막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빛낸 세계 정상급 태권도 선수들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 모인다.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세계파라태권도 그랑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 ’실업팀 최초 공식 SNS 개설’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 및 양궁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양궁단 실업팀 최초의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은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으
대한테니스협회, 국가 상대 30억 손배소
대한테니스협회가 국가를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2015년 테니스협회가 구리시 육군사관학교 테니스 코트 리모델링에 투입한 30억원을 돌려주거나 테니스협회에 코트 장기 위탁 운영을
경기도, 우슈대회 종합 1위…권민채 최우수선수
경기도가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 종합 정상에 올랐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경남 양산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
백성철 “‘그대에게 드림’으로 확신 얻었죠” 데뷔 6년 차, 매년 작품을 쌓아왔지만 ‘그대에게 드림’은 배우 백성철에게 유독 애틋한 작품이다. 감독의 섬세한 디텍팅, 연기에 대한 호평도 있었지만, 작품을 통해 무언가를 깨우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돌이켜 보면
김혜수 “조여정→김지훈 호흡, 배우로서 희열 느꼈죠” 화려한 스타일링에 먼저 시선을 빼앗겼다가 당당하면서도 과감한 김혜수의 연기에 또 한 번 빠져든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감정 표현으로 김혜수가 보는 맛과 연기하는 맛을 동시에 잡았다. 현재
“오래 연기하고 싶어요”…배우 황인엽의 ‘꿈’ 배우 황인엽이 15년의 세월을 건너 첫사랑과 재회 로맨스를 완성했다. 데뷔 7년 차인 그에게 이번 작품은 꿈과 사랑을 새롭게 정의하게 한 시간이었다. 황인엽은 지난 18일 종영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피의 게임X' 이태균·이진형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서바이벌의 강자도 모든 변수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피의 게임 시즌1·2 우승자 이태균과 이진형이 피의 게임X(웨이브)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최후의 1인을 향한 도전을 마무리했다.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