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품에 안긴 광주제일고 박찬민, 곧장 팀 유망주 18위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24일 한국 출신 투수 박찬민과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박찬민의 계약금은
KIA 정해영, 최연소 150SV 신고
새 역사다.
우완 정해영(KIA)이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4번째 투수로 나섰다. 3-0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여전히 류현진의 시대에 살고 있다…한미 통산 200승
꼭 20년 만에, 류현진이 해냈다.
마침내, 200승이다. 베테랑 류현진(한화)이 ‘괴물’ 면모를 자랑했다.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베테랑 노경은, 잠시 쉬어간다…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베테랑 불펜 투수 노경은(SSG)이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SSG는 24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노경은을 말소하고 전영준을 콜업했다.
직접적인 이유는 무릎 통증이다. 전날 경기서
'북측' 표현에 분노, 자리 떠난 北 내고향 감독
‘북측’이라는 표현을 듣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이끄는 리유일 감독은 분노했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내고향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
北 내고향, 도쿄 꺾고 아시아 클럽 정상 등극
북한 여자 축구 클럽으로 사상 처음 방한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내고향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끝난 도쿄 베르디(일본)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
홍명보호 해외파들도 솔트레이크시티 합류 앞둬
한국 축구대표팀 소속 해외파 선수들의 홍명보호 합류 일정이 나왔다. ‘캡틴’ 손흥민(LAFC)은 홈경기를 마친 뒤 25일 합류하고 ‘에이스’ 이강인(PSG)은 다음 달 1일, 가장 늦게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양현준, 대표팀 승선 이어 셀틱과 계약 연장
“내 미래는 여기에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윙어 양현준이 소속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과 2030년까지 동행한다.
셀틱은 23일 양현준과 2030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아내가 불러준 대리, 67년 역사 바꿨다… 양지호 “우승 상금 7
“예선전에 너무 가기 싫었다. 아내가 춘천까지 대리기사님을 불러주셨다.(미소) 아내가 아니었으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양지호(37)의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아내의
아내 안고 눈물 흘린 양지호, 67년 역사 다시 쓰며 한국오픈 정
“아내와 무럭이(태명)를 위해.”
아빠의 약속, 양지호(37)는 끝내 지켜냈다. 우승이 확정되자 그린 위에서 아내 김유정 씨를 꼭 안았다.
67년 한국오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예선통과 선수 한국오
우승 후보 양지호 "아내와 무럭이를 위해"
예선전 18위, 올 시즌 최고 성적 공동 17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후 1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에서 그를 주목하는
“아빠! 나도 저거 해볼래”… 코오롱 한국오픈, 어린이 체험 ‘허
“아빠! 나도 저거 해볼래.”
기구에서 떨어지는 봉을 잡기 위해 혈안이다. 하나라도 더 잡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잡아!”라고 응원하는 아빠, “아싸”라며 신나는 아이. 탄성과 탄식이 연달아 터진다. 도전을 마친
‘亞컵 준우승’ 3x3 대표팀, 프라임 리그서 담금질…배길태 “테
“다시 한 번 들개가 되겠습니다.”
한국 3x3 농구 국가대표팀(이동근·이주영·김승우·구민교)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 2차 대회에 출전해
‘3승’ 블랙라벨스포츠, 프라임 리그 2차 대회 선전 다짐…박민수
“방심하지 않겠습니다.”
블랙라벨스포츠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2차 대회에 출전해 3승을 거뒀다. 24일에 이어지는 대회서 본선 진출과 우
이현중, 첫 B리그 파이널서 2점 차 석패
아쉬움을 삼키며 2차전, 그리고 3차전을 다짐한다.
이현중이 뛰는 나가사키 벨카는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류큐 골든 킹스와의 2025~2026 일본프로농구 B리그 파이널(3전2선승제) 1
‘정종현 맹활약’ 한솔레미콘, 3x3 프라임리그 2차 대회서 코스
같은 대회, 다른 결말을 꿈꾼다.
한솔레미콘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2차 대회에 출전했다.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2027년 3
바둑여제 최정, 천태산배 4연승…한국의 4연패 견인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최정 9단이 4연승을 내달리며 한국의 천태산배 4연패를 이끌었다.
최정 9단은 24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바오룽 문화센터 천태산 바둑원에서 열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
꿈나무들이 자란다…소년체전 근대5종, 희망 속 마무리
꿈나무들이 자란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근대5종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근대5종이 주관했다.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분야
LPBA 개막전 우승…김가영의 시대는 계속된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개막전부터 정상에 오르며 포효했다.
김가영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개막 투어 ‘
‘질주하는 육상 기대주’ 왕서윤, 소년체전 여중부 100m 대회신
대회 신기록, 주인공은 또 육상 유망주 왕서윤(서울체중)이다.
왕서윤은 23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소년체전 육상 여중부 100m 결선에서 11초92의 대회신기록(종전 12초03·1998년)과 함
셔누X형원 '러브 미', 절제의 미학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결코 달콤하지 않은 사랑의 끝을 마주했다. 지난 11년의 내공이 만들어낸 치명적이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노래한다. 오늘(21일) 오후 6시 공개 되는 ‘러브 미(LO
파우 요치 "'Blow Your Mind', 도전의 첫걸음" 그룹 파우(POW)의 리더 요치가 첫 국내 솔로 싱글 ‘브로우 유어 마인드(Blow Your Mind)’를 세상에 내놓는다. 요치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로우 유어 마인드(F
'원더풀스' 임성재 "감개무량한 작품" ‘무빙’, ‘최악의 악’(디즈니+)에서 조폭으로 보여준 날것의 섬뜩함은 완벽하게 지웠다. 서늘한 눈빛으로 대중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임성재는 어느덧 귀엽고 말랑한 얼굴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제로베이스원, 성숙해진 ‘어센드-’ 눈물로 맞은 계약 종료, 팀 개편을 거쳐 더 단단해진 한 팀이 되어 돌아왔다. 5인조로 새출발에 나선 제로베이스원이 ‘어센드-(Ascend-)’로 다시 비상을 꿈꾼다. ◆성숙한 미니멀리즘 ‘Top 5’ 오늘(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