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지배 중인 박세진, 시즌 네 번째 콜업
“형제가 잘했으면 좋겠어요.”
프로야구 롯데가 12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급박하게 움직였다. 이날 선발투수로 예고된 나균안이 갑작스럽게 목 담 증세를 호소한 것. 같은 우완 투수 신예 김한결이 대신 출격한다.
‘키움 에이스’ 안우진, 1군 엔트리 말소
“한 열흘 정도 필요하다.”
‘에이스 투수’ 안우진(키움)이 짧은 쉼표를 그린다.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와 홈경기를 앞두고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다음 날(13일) 선발 등판 예정인 라울
김경문 감독의 김서현 카드는 아직 '안개 속'
“투구 내용이 그렇게 좋지 않다.”
한화 불펜진이 흔들릴수록 생각나는 이름이 있다. 바로 김서현(한화)이다. 지난 시즌 활약만 보면 명확하다. 좋은 신체조건에 150㎞대의 강속구를 겸비한 불펜 자원이다. 제 컨디
동생 보살핌에 구단 밀착 지원까지…미국서 최정이 전해온 소식
건강하게 돌아가겠습니다.”
내야수 최정(SSG)이 수술대에 올랐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11일 콜로라도의 전문 의료기관에서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수술 자체는 무사히 잘 끝났다. 일단 현지에서 약 2주간 머물며
전북 현대 18세 샛별 김예건의 데뷔골, K리그 최연소 ‘이달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18세 샛별 김예건의 데뷔골이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K리그 최연소 수상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김예건이 2026 7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AFC 심판이 규정 몰라 촌극 발생…해명도 없어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예선에서 심판진의 규정 미숙으로 선수 교체가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강원은 경기에서 패하며 ACLE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논란과 관련
전북, 브라질 공격수 도도 완전 영입… "능력 보여주고 싶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를 완전 영입했다.
전북은 11일 “도도는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라며 “
성남FC 김해운 단장, 신임 감독으로 공식 선임
성남FC가 구단 단장직을 수행해 온 '원클럽맨' 김해운 단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의 핵심 가치는 '성남FC에 대한 자부심과 충성심'이다. 당면 상황을 극복하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누
휴식 마친 유해란, 다시 우승 사냥 'PLAY'
두 번의 아쉬움은 없다.
꿀맛 같았던 2주간의 휴식이 끝났다. 세계랭킹 3위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다시 우승 사냥에 나선다.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14세에 아마추어 평정했던 임지유, 굴곡 넘어 생애 첫 드림투어
“지금까지 노력해 온 나를 믿고 경기에 나선다.”
14세 나이로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했다. 중·고·대학부 통합 대회였던 2019 KLPGA 2019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16세에 국가
잭팟을 향해!…한국 3인방, PGA 투어 PO 1차전 출격
‘잭팟을 터트려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이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제부턴 플레이오프(PO) 체제에 돌입한다. 3주간 뜨거운 열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시작은 13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
[단독] 경희 골프단, 선수 후원금 미지급…'빚투' 확산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소속된 경희 골프단이 계약된 선수들의 후원금과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여기에 골프단 대표의 가족 관계와 국내 대형 학원재단, 국제스포츠연맹과의 연관성을 둘러싼 의혹까지 제기
LA스팍스 박지현, 손흥민 만나고 힘 얻었다
‘한국 여자농구 간판’ 박지현이 미국프로농구(WNBA) LA스팍스에서 뛰며 차곡차곡 경험치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 지난달 만난 ‘한국 축구 스타’ 손흥민(LAFC)이다. 드넓은 경기장이 손흥민
‘양궁 농구’ 시흥TOP 고등부, 하늘내린인제 전국 유소년 농구대
시흥TOP 고등부 대표팀이 시원한 석점포를 앞세워 포디움에 올랐다.
시흥TOP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인제 다목적체육관과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하늘내린인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8부에 출전했다. 4강에 오르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슈팅스타 16기’ 모집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이 스포츠마케팅 현장을 함께할 대학생 홍보대사 ‘슈팅스타 16기’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슈팅스타’는 대학생들이 프로스포츠 구단의 홍보 및 마케팅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농구 대표팀, 男 이현중·안영준-女 박지수·박지현 없이 일본 평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남녀농구 국가대표 원정 평가전’을 준비한다. 이번 평가전은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026 FIBA
역도 원종범 향한 외국인 코치의 서툰 한국어 "금메달을 딸 것이다
“나는 신뢰한다 너를. 넌 금메달을 따게 될 것이다. 꼭.”
조금은 이상했던 문장. 번역기를 통해 전달한 말이다. 하지만 그 말에 잠시 부침을 겪던 역도 국가대표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95㎏)의 눈이 번쩍 뜨
"중국 한 번 넘고 싶다" 우슈 이용현, 세 번째 AG서 금빛 도
평생 부딪혀온 벽이기에 피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제대로 한 번 넘어보고 싶다.
우슈 투로 남자 장권 국가대표 이용현(32·충남체육회)에게 중국은 단순한 라이벌이 아니다. 선수 생활 내내 국제무대에서 마주한, 커
불법도축 현장에 있던 제주 말 4두 구조… 한국마사회, 말 보호
제주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가 구조됐다.
한국마사회는 불법도축 사건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있던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를 긴급구호체계를 가동,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안전하게 구조
조준할 땐 날카로운 눈빛…'강심장' 양지인, AG를 향해 달린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과녁을 조준하더니 금메달을 따곤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소녀가 다시 정상을 정조준한다. 양지인(우리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여자 25m 권총 금메달을 위해 달린다.
양지인
‘김부장’ 서수민 “꾸밈 없는 신인의 맛, 보여드릴게요” SNS상에서 일찌감치 인정받은 스타성이 ‘김부장’을 만나 시너지를 냈다. 데뷔작부터 될성부른 떡잎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준 유망주 서수민의 이야기다. 서수민은 지난달 말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
‘내일도 출근!’ 강미나 “올해까지 쉼없이 달려…더 올라가는 배우 될게요” 배우 강미나에게 올해는 유독 특별한 한 해였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올해 잇따라 작품을 성공시키며 ‘배우 강미나’를 대중에게 한층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쉼 없이 달려온 만큼 뒤따라온 대중의 평가에 어느
"내면의 자신감 보여 주고파" 키스오브라이프의 '스웨트' 데뷔 3주년을 맞은 키스오브라이프는 새 앨범명으로 ‘스웨트(SWEAT)’를 택했다. 한여름에 흘리는 땀, 그리고 지금의 키스오브라이프가 있기까지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방울의 가치에 대해 노래한다. 지난 4일 발
‘대세 배우’ 윤경호, 기다림 끝에 낙이 온다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대기만성형 배우 윤경호가 허투루 얻은 건 없었다.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었다. 콤플렉스라 생각했던 입담은 예능감으로 발현됐고, 묵직한 덩치는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