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형준 어셈블’… 완전체 앞둔 마법사들, 로건도 가세
“다음 주부턴 다시 개막전 라인업입니다(웃음).”
비었던 퍼즐이 다시 맞춰진다. 프로야구 KT가 주포 안현민과 토종 에이스 소형준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대체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까지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혹서기
KIA, 홈 12경기 연속 매진…구단 신기록
프로야구 KIA가 홈경기 연속 매진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 입장권 2만500장을 오후 4시에 모두 판매했다. 올 시즌 22번째이자 12경기 연속 매
KT-NC전, 경기 시작 48분 앞두고 우천취소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에 프로야구 KT와 NC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늘 오후 5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점 차 뒤집고도 무너진 NC, 수비 균열도 과제
손에 다 쥔 경기를 놓쳤다. 짜릿한 역전승이 될 수 있었던 승부는 허탈한 재역전패로 끝났다.
이호준 프로야구 NC 감독은 14일 수원 KT 위즈파크서 열리는 KT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를 돌아보며 “이런 점수 차를
'인종차별' 멕시코 남성, 논란 확산에 사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멕시코 남성이 한국인 여성 유튜버를 상대로 인종차별성 행동을 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해당 남성이 전 세계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울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도난…험난한 북중미 월드컵
‘폭우에 침수된 도로, 장비 도난까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과 함께 예상치 못한 악재들로 몸살을 앓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머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14일까지 폭우 여파
[윌드컵 아스트로] 오현규의 영웅 서사는 이제 시작이다
“이제 시작이다.”
4년 전이었다. ‘27번째 태극전사’라는 예비 엔트리로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했다. 개막 전 웃으며 단체사진을 찍었지만, 그중 등번호가 없었던 건 자신뿐이었다. 부끄럽
李 대통령, 유럽 순방 중 깜짝 케이크 선물 받아 “미스터 프레지
“축하합니다. 대통령님.”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북중미 월드컵서 한국의 첫 승리를 축하하는 깜짝 선물을 받았다. 지난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로마의 한 호텔 측이
‘보기 없이 5타 줄였는데’ 김효주-최혜진, 8언더파 역전극에 막
마지막 날에도 흔들림은 없었다. 하지만 상대의 거센 추격까지 막아내진 못했다. 김효주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팀 대항전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최혜진 조는
2006년생 김민솔, 메이저 퀸 우뚝…한국여자오픈 정상-시즌 2승
‘슈퍼루키’ 김민솔이 치열한 접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을 품었다.
김민솔은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
장유빈, 다시 정상 섰다… KPGA 클래식 제패-통산 4승 신고
장유빈이 국내 무대 복귀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돌아온 뒤 약 두 달 만에 다시 정상에 서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장유빈
‘킹의 귀환’ 장유빈, 좌절 딛고 최고 자리 되찾나… KPGA 클
“오랜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좋은 결과 만들고 싶다.”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KPGA 투어 복귀 후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장유빈은 12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브런슨 날았다… 닉스, 53년 만에 ‘NBA 챔피언’
장장 53년의 한에 마침내 마침표가 찍혔다.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연이은 역전 드라마를 써내며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뉴욕은 1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
“잘하는 선수보다 바른 선수로 키워내겠다”…TOP농구교실 초지점,
“더 성장하겠습니다.”
발걸음을 크게 내딛는다. 안산에 자리한 유소년 농구 TOP농구교실 초지점이 2026년 하반기를 맞아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초지점은 현재 신안산대학교 체육관 내에서 운
이현중, NBA 도전 나선다...대표팀 훈련 후 25일 출국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참가를 위해 오는 25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만, 일본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최근 샌안토
농떼르만-프로선수와 함께하는 농구 체험… KBL, 찾아가는 농구교
남자프로농구(KBL)가 어린이와 가족을 직접 찾아간다.
KBL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2026 KBL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개최한다. 그동안 서울·경기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온 프로그램을 올해는
"누구나 체력 관리 받을 수 있도록"…체육공단, 국민체력인증센터
“국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과학적 체력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서비스를 받을
‘18연승이냐, 무패 파괴냐’…토푸리아-게이치, UFC 라이트급
“멋진 모습으로 18승을 거두겠다.”(일리아 토푸리아)
“내일 무패 기록을 깨버리겠다.”(저스틴 게이치)
악수는 없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토푸리아(스페인/조지아)와 잠정 챔피언 게이치(미국)가 백악관에
‘평창 패배 설욕’ 김민재, 보은서 통산 20번째 장사 등극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개인 통산 20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김민재는 14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에서 서남근(수원특례
페레이라, UFC 최초 세 체급 정복하나…시릴 간과 격돌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가 백악관에서 UFC 최초의 세 체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페레이라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서 열리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
오정세, ‘무가치함’에 답하다 어떤 배우는 연기를 잘하고, 어떤 배우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만든다. 그리고 어떤 배우는 마치 원래 그 사람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배우 오정세는 후자에 가깝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면서도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여정의 종착지는 원도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3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오늘(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정규앨범 ‘홈(HOME)’은 데뷔 초부터 ‘옆집 소년들’로 불려 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그간 겪은 감정과
'연하남→테토남 변신' 공명 “배우로서 숙제는 다양성” 청량한 매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공명이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로맨스 작품 속 연하남 이미지를 넘어 보다 강인하고 성숙한 남성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그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위한 도전을
박해수 “‘허수아비’로 전환점 맞았죠” 배우 박해수에게 ‘허수아비’는 높은 성적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연기 고민이 깊어지던 시기, 운명처럼 찾아온 강태주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게 한 작품이다. 지난달 26일 종영한 ENA 드라마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