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1호포…타이거즈 27년 기록 깼다
호랑이 군단서 27년 묵은 기록을 깨는 데는 복귀 첫 타석이면 충분했다. 아시안게임(AG) 금메달을 품고 돌아온 내야수 김도영(KIA)이 시즌 41호포를 쏘아 올리며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의 새 주인공으로 우뚝 섰
전국대회 정상 찍고 프로선수 4명 배출까지… 부산과기대 ‘겹경사’
전국대학야구 정상에 오른 부산과학기술대가 이번엔 프로 무대로 향할 선수 4명을 한꺼번에 배출했다. 2027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지명자를 내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었다.
삼성 퓨처스, 日 소프트뱅크와 교류전 갖는다 “선진 야구 경험”
프로야구 삼성 퓨처스팀(2군)이 일본 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교류전을 갖는다.
삼성은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4박 1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찾아 소프트뱅크 3군과 연습경기 5경기를
김혜성, 발은 팀 내 1위인데 가을야구 자리 물음표
팀에서 가장 빠른 발도 가을야구 입장권을 보장하진 않는다. 김혜성(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PS) 합류를 놓고 현지 전망이 엇갈린다. 대주자로서의 강점은 뚜렷하지만, 타격과 수비까지 두루 따지면 다른 선택지가 있다
여자축구, 한일전 0-2 완패…첫 결승 좌절
신상우호의 아시안게임(AG) 결승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라이벌이자 개최국인 일본을 넘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끝난 일본과
김천 상무, 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유감 표명… “누군가는 책임져야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김천시에 유감을 표시했다. 김천시가 김천 구단을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김천 구단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시민구단
“구단의 중장기적 발전 만들 적임자”… FC안양, 유병훈 감독과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유병훈 감독에게 힘을 싣는다. 3년 재계약의 선물을 안겼다.
안양은 29일 “유 감독과 2029년까지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유 감독은 안양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20
이민성호, 베트남전 4-0…신상우호, 우즈베크전 6-3
한국 축구가 나란히 정상을 향해 달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전에서 4-0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 도전
‘골프 여제’ 박인비가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은 29일 2027년 입회 최종 후보 14명을 발표했다.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 리셀로테 노이만, 도티 페퍼와 함께 여
“다시 돌아오니 기분 좋네요” 전인지, 올 시즌 최고 성적 썼다…
“큰 휴식을 이후 다시 돌아오니 기분이 좋네요.”
재기를 노리는 전인지가 4년여 만에 준우승으로 미소 지었다. 28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
김주형·임성재 이겼는데… 인터내셔널 팀, 미국 팀에 프레지던츠컵
‘끊지 못한 미국의 독주’
인터내셔널 팀 김주형과 임성재가 강호들과 맞붙어 승리를 따냈으나 프레지던츠컵의 우승은 미국의 차지였다.
김주형은 2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
김시우-김주형 1승1패… 인터내셔널, 프레지던츠컵서 3점 앞선 채
김시우와 김주형이 하루 두 차례 미국의 강호들과 맞붙어 1승씩을 주고받았다. 둘의 힘을 보탠 인터내셔널 팀은 미국에 3점 차 우위를 지킨 채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 들어간다.
김시우-김주형 조는
새 시즌 우승 후보는 DB… 개막도 전에 ‘경계령’, 7개 구단이
“DB, DB, 또 DB.”
새 시즌 막을 올리기도 전인데, 한 팀을 향한 집중 견제가 시작됐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가운데 무려 7개 팀 사령탑이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로 DB를 꼽았다.
한국농구연맹(KB
AG 금메달 멤버들, 이번엔 박신자컵이다… 대표팀 11명 전원 출
12년 만에 아시안게임(AG)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다시 코트에 선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서 ‘2026 KB국민은행
[최서진의 오겡끼데스까] 하필 日대표팀과 같은 숙소, 허리 10번
“오츠카레사마데시타(수고하셨습니다).” MSG를 조금 치자면 허리를 한 10번 정도 굽혔다. 상대는 같은 호텔에 묵은 일본 여자농구대표팀. 결승 후 만나 괜히 난처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숨기
金 꿈 이룬 강유림 "우리는 하나, 금메달 걸어드렸다"
“제 인생에 이런 날도 있나 싶어요.”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건 강유림(삼성생명)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
[오늘의 AG] 전 종목 제패 도전… 양궁 컴파운드, 남녀·혼성
쐈다하면 ‘텐’이다. 금빛 과녁을 정조준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12일 차, 30일에는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선봉에 선다. 이번 대회에 파견된 3개 종목 모두 준결승에 안착했다. 금메달
4㎏ 빠지고도 300㎏ 들었다…‘은빛 미소’ 박혜정 “내 기록 깨
한국 최고의 역사는 은메달을 따고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갑작스레 체중이 4㎏이나 빠지는 악재를 겪었지만 의지로 이겨냈다. 영원한 라이벌은 넘지 못했으나 자신의 한계는 뛰어넘었다. 박혜정(고양
男핸드볼, 44년 무패 깨져…또 노메달
‘두 대회 연속 노메달’
44년 무패 기록이 깨졌다. 조영신(상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동메달
박혜정, 인상·합계 한국新…최중량급 銀
철옹석 같은 벽을 마주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박혜정(고양시청)이 은빛 미소를 지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서은수 "'메인코' 통해 새로운 모습 꺼내 보일 때 좋았다" 배우 서은수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떠나보내며 지난 여정을 돌아봤다.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을 연기한 그는 캐릭터의 변화뿐 아니라 자신 역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강훈 "주연 되니 내려갈 곳도 생겨"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넓혀온 강훈이 마침내 주연으로 우뚝 섰다.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
'최애의 사원' 김혜준 "데뷔 11년, 허송세월 안 보냈구나" ‘최애의 사원’은 김혜준의 새로운 매력이 빛난 작품이다. 첫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그동안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얼굴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
“많이 봤는데?”…이연, 매번 다른 얼굴로 기억되는 이유 “어디서 많이 봤는데?” 화면 속 배우 이연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소년심판(2022)의 13세 소년범부터 약한영웅 Class 1(2022)의 가출 청소년, 절해고도(2023)의 스님, 길복순(2023)의 킬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