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주원, AG 앞두고 제대로 터졌다
‘성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내야수 김주원(NC)의 방망이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두고 제대로 불붙었다. 이미 리그 정상급 타자지만, 지금의 기세는 그 이상이다. 5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야
고우석, LG와 1년 연봉 5억원 계약
사인까지 빠르게 끝냈다.
프로야구 LG는 2일 고우석과의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 1년에 연봉 5억원이다. 시즌 도중 복귀함에 따라 잔여 시즌 3개월 분인 1.5억원을 받는다.
고우석은 2017년 1
확대 엔트리에도…김혜성, 빅리그 복귀 또 불발
기대했던 9월 확대 엔트리에도 김혜성(LA 다저스)의 이름은 없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을 앞둔 시점이다. 이대로라면 빅리그 복귀 기회도 한층 좁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저스는 2
“100% 했고 후회 없다” 미국서 돌아온 최병용, 5년 만에 다
비가 야속할 만했다. 자신을 보여줄 기회는 짧았고, 타구가 뻗어가는 모습조차 제대로 보여주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최병용(24·무소속)은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밖에서 쳤다면 타구가 날아가는 모습도 보여드릴
12·13호골 폭발… 울산 야고, K리그1 26라운드 MVP 선정
멀티골을 폭발한 야고(울산 HD)가 K리그1 26라운드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야고는 지난달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여자 선수 향한 성희롱 발언…성평등위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움직인다.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에서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심판의 부적절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스포츠 현장에서의 선수 인권 및 존엄 보호를 논의하기 위한 성평등위원회를
축구협회 '회장 선출 관련' 정관 개정안 의결…대한체육회 정관 개
대한축구협회가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정관 개정 취지에 맞추어 협회 행정의 안정성과 법적
K리그어시스트, ‘넥스트 플레이’ 2기 모집… 12일까지
K리그어시스트가 은퇴 축구선수들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2기를 모집한다. 넥스트 플레이는 전·현직 축구선수 지원을 위해 2024년 출범한 ‘케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선수들이 은퇴
김시우, 최초 PGA 시즌 상금 1000만 달러 돌파
‘완벽한 유종의 미, 영원히 기억될 역사’
김시우(CJ)가 잊을 수 없는 시즌을 완성했다. 3년 만에 다시 밟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서 상금 53만6520달러(약 7억3782만원)
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위…우승 트로피 든 인뤄닝
‘아깝다! 통산 10승’
김효주(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0승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효주는 31일 미국 매사추세
이상희, 일본프로골프투어서 13년 만에 첫 정상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꼭 우승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상희(34)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13년 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하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켰다.
이상희는 30일 일본
디펜딩 챔피언의 품격… ‘8언더파 괴력’ 신다인, KG 레이디스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신다인은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서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KBL 신인드래프트 참가 접수 시작… 학교생활기록부 제출 의무화
한국농구연맹(KBL)이 1일부터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KBL 구단에 지명되거나 선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선수다. 4년제 대학 졸업 예정
AG 코앞…여준석 “지금 경기력으론 걱정 앞선다”
림을 향해 솟구칠 때 이보다 더 시원시원한 선수가 있을까. 여준석(시애틀대)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쉴 새 없이 골밑을 파고들며, 호쾌한 덩크로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만 경기를 마친 그의 표정은
‘한국 여자농구 간판’ 박지수, WNBA 재도전…에픽스포츠와 손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위상을 높여온 박지수(KB스타즈)가 에픽스포츠와 손을 잡고 커리어의 다음 장을 함께 열어간다.
에픽스포츠가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이자 KB 센터 박지수 선수와 공식
‘KOR든스테이트’는 어디로… 8경기째 잠잠한 마줄스호의 3점포
한국 남자농구의 주무기 ‘3점슛’이 녹슬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8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성공률 30%를 넘지 못했다. 한때 ‘KOR든스테이트(KORE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라는 별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9월에도 계속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5일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어린이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명스피돔 어린이문화교실은 어린이들이 동화를 함께 읽고 이야기 속 주제를 다양한 창의 활동으
10기 김완석 2연속 왕중왕전 우승… 14기 박원규 다승 경쟁 주
2002년 출범한 경정이 어느덧 25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18기 선수들까지 배출되면서 다양한 세대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수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에 시선이 쏠린다.
최고참격인 1·2기는 여전히 베테랑의 저력
경륜 30기, 상위 등급서도 통했다… 자력 승부 무기 삼아 ‘돌풍
경륜 30기 신인들의 상승세가 상위 등급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데뷔 후 첫 정기승급 심사에서 졸업생 20명 가운데 18명이 승급하며 90%라는 높은 승급률을 기록했다. 승급 이후에도 기존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존재감
한국스포츠과학원 신임 원장에 박상현 한신대 교수
박상현 한신대 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 신임 원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원장은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 박 원장은 용인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백성철 “‘그대에게 드림’으로 확신 얻었죠” 데뷔 6년 차, 매년 작품을 쌓아왔지만 ‘그대에게 드림’은 배우 백성철에게 유독 애틋한 작품이다. 감독의 섬세한 디텍팅, 연기에 대한 호평도 있었지만, 작품을 통해 무언가를 깨우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돌이켜 보면
김혜수 “조여정→김지훈 호흡, 배우로서 희열 느꼈죠” 화려한 스타일링에 먼저 시선을 빼앗겼다가 당당하면서도 과감한 김혜수의 연기에 또 한 번 빠져든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감정 표현으로 김혜수가 보는 맛과 연기하는 맛을 동시에 잡았다. 현재
“오래 연기하고 싶어요”…배우 황인엽의 ‘꿈’ 배우 황인엽이 15년의 세월을 건너 첫사랑과 재회 로맨스를 완성했다. 데뷔 7년 차인 그에게 이번 작품은 꿈과 사랑을 새롭게 정의하게 한 시간이었다. 황인엽은 지난 18일 종영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피의 게임X' 이태균·이진형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서바이벌의 강자도 모든 변수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피의 게임 시즌1·2 우승자 이태균과 이진형이 피의 게임X(웨이브)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최후의 1인을 향한 도전을 마무리했다.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