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군 모두에, 문구 하나하나까지 직접…김성현 코치의 깜짝 선물
“평생 잊지 않을게요.”
김성현 SSG 플레잉 코치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와 강화SSG퓨처스필드에 300잔 규모의 커피차를 띄웠다. 김 코치는 지난 5일 은퇴식을 치렀다. 성대하게 이
듬성듬성 잔여일정에 선발진 숨 고르기…키움 마운드 ‘탄력 운용’
시즌 막판 영웅군단 마운드의 그림이 조금씩 달라질 듯하다. 프로야구 키움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차주 선발진 구상을 밝혔다.
경기 간격에 따
일구회, 故 장훈 추모… “한일 야구계에 남긴 발자취 오래 기억”
프로야구 은퇴 선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고(故) 장훈 해설위원을 추모했다.
일구회는 10일 추도문을 통해 “한 시대를 대표한 위대한 야구인 고 장훈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에이스 호투 삼킨 ‘빈타’, 두산 특타-작전훈련 처방
마운드가 버텨도 방망이가 답하지 못한다. 9월 들어 극심한 빈타에 시달리는 곰 군단이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시즌 처음으로 젊은 주전들에게 경기 후 자율이 아닌 특별 타격훈련을 지시했을 정도다. 한 점을 짜내기 위한
모레노호에 조용형·이재홍 코치 합류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게 된 모레노 사단에 한국인 코칭스태프 2명이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를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에 합류시켜 모레노 감독을 보
‘음주운전’ 부산 크리스찬, 15경기 출장정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제6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안양 유병훈 감독, 부산 크리스찬, 서울 구단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안양 유병훈 감독에게는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유병훈 감독은 지난달 29일 부천종
강원FC, ‘웰컴, 강원 베이비’…오랜 팬 부부의 아기에게 특별한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웰컴, 강원 베이비’에 참여한 한 가족의 사연에 특별 유니폼으로 화답했다.
강원FC는 지난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 앞서 ‘웰컴, 강원 베이비’ 특별 축하
손흥민, 공격포인트 대신 '에이스 그래비티'로 기여
손흥민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에이스 그래비티로 LAFC 무승 탈출에 기여했다.
LAFC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끝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뉴욕 레드불스
상금 30억원 걸린 ‘금융대전’… 남녀 프로골프 ‘빅 위크’ 열린
총상금 30억원이 걸린 ‘금융사 빅매치’가 남녀 프로골프의 초가을을 달군다. 시즌 막판 타이틀 경쟁의 향방을 가를 무대인 만큼 송도와 이천서 나란히 펼쳐질 나흘의 승부에 시선이 쏠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
“가족·재단·인맥으로 쌓은 신뢰, 수억원대 채무 논란으로 번졌다"
# 2년 전 가을 매니지먼트사 비넘버원 관계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조영식 경희학원 설립자의 선산을 방문했다. 이듬해에는 투어 활동 중인 골프 선수들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만나 인사
‘오일머니’ 마른 LIV 골프, 파산보호 신청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대규모 자금 지원이 끊긴 LIV 골프가 결국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다만 리그 해체가 아닌 구조조정을 통해 새 투자자를 유치하고 2027년 대회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최예림, 9년 기다림 끝에 품은 KLPGA 우승 트로피
아홉 번이나 정상 바로 아래에서 멈춰 섰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번번이 자신을 비껴갔던 우승컵을 향해 다시 두드린 끝에 마침내 문이 열렸다. 최예림(휴온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9년 만에
“나는 군인이다, 금메달 따서 복귀하겠다”던 이우석 18P 활약…
“나라에 금메달을 안기겠습니다”라고 외쳤던 ‘군인’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이 첫 경기부터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은 10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소년 농구 발전 위해 머리 맞댔다…한국체육교육진흥원, 네트워킹
유소년 농구의 발전을 위해 지도자, 관계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한국체육교육진흥원은 지난 8일 강남 메디톡스비즈니스센터에서 ‘유소년 농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나남 강남삼성 원장
[SW인터뷰] “꼭 금메달 따서 돌아가겠습니다”… ‘눈꽃슈터’ 유
“안 들어갔다고 다음 슛을 안 쏠 수는 없잖아요(웃음). 계속 나를 믿고… 또 쏠 겁니다.”
공이 림을 벗어나도 꺾이지 않는 자신감으로 ‘다음’을 준비한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AG)인 2026 아이치·나고야 대
독일에 완패…여자농구, 8강 좌절 딛고 AG 정조준
얻은 답은 분명했다. 높이를 더 버텨야, 속도는 더 살려야 한다.
월드컵 8강 문턱서 멈춘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서 확인한 가능성과 과제를 안고 곧바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향한
첫 패배 딛고 다시 옥타곤으로… 고석현, 11월 투르만 상대로 U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고석현이 UFC 첫 패배를 딛고 4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고석현은 오는 11월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봉핌 vs 브래디’
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장애인체전 앞둔 제주 배드민턴팀 훈련 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 훈련장을 방문 및 현장 인권 보호 모니터링을 실시했
믿을 수 있는 서비스…체육공단,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마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인공지능(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를 획득했다.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
'권순우·구연우 선봉' 테니스, AG 금메달 4개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금메달 4개를 노리는 한국 테니스가 남녀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권순우(28·충남체육회)와 구연우(23·CJ제일제당)가 앞장선다.
대한테니스협회는 9일 AG에 나설
'솔로 아티스트' 우뚝 선 세리 "달샤벳은 정체성" 가수 세리가 걸그룹 ‘달샤벳’의 이름을 품은 채, 당당하고 꾸준하게 자신의 이름으로 음악을 이어가고 있다. 세리가 자신의 이름을 건 새로운 음악으로 또 한 번 변화를 꾀한다. 지난해 배우 최연청(규리)과 프로젝트
아이들 소연 "지난 29년, '끝내주는 인생'이었죠" 아이들 소연이 낭만 가득한 ‘끝내주는 인생’을 선사한다. 소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솔로 정규 1집과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발매했다. 솔로 컴백은 미니1집 ‘윈디(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으로 그간
전채영 PD "피의 게임X, 날것의 감성이 롱런 비결" 전채영 PD가 익숙한 틀에 변주를 더하며 피의 게임만의 서바이벌 재미를 확장했다. 피의 게임X(웨이브)에서 첫 단독 연출을 맡은 그는 개인 경쟁 중심에서 팀전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고, 참가자들의 관계와 예측할
공효진 “‘K-장녀’…운명 같은 ‘경주기행’” 공효진은 캐릭터를 현실에 있을 법한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배우다. 특유의 말투와 호흡이 연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덕분에 대사를 읊기보다 일상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생동감이 더해진다.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