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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日 차트 정상…성공적 'VIRAL'

입력 : 2026-06-16 08:21:06 수정 : 2026-06-16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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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16일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정규 1집 ‘HOME’은 현지 발매 첫 주에 약 15만 9000장 팔려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 이들은 미니 1~5집과 이번 신보, 일본에서 낸 두 장의 싱글 모두 ‘주간 앨범 랭킹’ 3위권에 올렸다. 이 중 미니 2집 ‘HOW?’, 미니 3집 ‘19.99’와 미니 4집 ‘No Genre’와 신보는 1위를 찍었다.

 

앞서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1집 ‘홈(HOME)’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총 108만 571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3집 ‘19.99’, 미니 4집 ‘No Genre’, 미니 5집 ‘The Action’에 이어 신보까지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하게 됐다. 

 

음원 성적도 뒤따랐다. 지난 15일 발표된 멜론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6월 8~14일)에 따르면 타이틀곡 ‘바이럴(VIRAL)’은 50위로 진입에 성공, 선공개곡 ’똑똑똑’은 9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럴’은 멜론 일간 차트(15일 기준)에서 33위에 안착했다. 발매 당일 68위로 진입한 뒤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집계기간: 6월 5~11일) 57위에 자리했다. 

 

‘VIRAL’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헤어진 상대를 음악으로 붙잡으려는 마음을 녹인 가사가 특징이다. 명재현과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의 개성을 살린 이 곡은 서정적인 가사, 기승전결이 살아있는 곡 전개에 더해 페어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 등  ‘2~3세대 K-팝 문법’을 반영해 음악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새 앨범 ‘홈’은 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음악이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입증했다. 연습생 때부터의 경험담을 녹인 ‘06070’, 부모님에 대한 진심을 고백한 ‘기억해줘요’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노래한 ‘I Wonder’, ‘I Wonder, Always’의 크레디트에 팀명을 올렸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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