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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아내 만나고 인생 달라져"…박시은 향한 애정 고백

입력 : 2026-06-16 16:33:03 수정 : 2026-06-16 1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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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태현 SNS 계정
사진 = 진태현 SNS 계정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을 만난 후 삶의 가치관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모두 건강하시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나란히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태현은 “요즘 많은 분들이 저희 부부 많이 사랑해주고 인사해 준다”며 “감사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살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내를 만나기 전에 정말 사람이 아니었다”며 “남들처럼 잘 되고 싶어 어리석게 행동했고 남들에게 돋보이고 싶어 부풀리고 거짓말도 했다. 남들에게 있는 것들을 부러워한 적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살아보니 다 소용이 없다. 의미도 없다”며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아내가 주는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사람이 살아가는 삶은 결국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게 가장 큰 기쁨임을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답은 없다. 그러나 좋은 방향은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뒀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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