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희는 16일 ‘SNL코리아’에 출격해 그녀의 레이드 마크인 11자 초콜릿 복근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이에 과거 가희의 복근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2010년 가희는 CJ 제일제당의 CJ팻다운의 모델로 발탁돼 섹시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번 CF는 지난 6월말 공개됐으며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우월 복근이다. 31살이지만 몸매는 20대 안 부럽다", "광고 20초에 10초가 가희 복근인 것 같다",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최근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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