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ild actress Nam Da-reum is cast as a child of Yoo Ah-in in 'SIX FLYING DRAGONS'
아역배우 남다름이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 아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SBS new soap opera 'SIX FLYING DRAGONS' is a historical faction drama describes six character's ambitious and successful story that is based on Taejong of Joseon. It is a Prequel of 'Deep Rooted Tree', a popular historical drama in 2011.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지난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 성격의 작품.
In drama, Nam Da-reum takes a role of 'Child of King Taejong' and shows the growth of King Taejong as absorbing Jeong Do-jeon's ideology.
남다름은 극 중 ‘소년 이방원’ 역을 맡아, 평생 스승인 정도전을 만나 그의 사상을 흡수함으로써 시대의 정의를 획득해나가는 이방원의 성장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낼 예정이다.
Nam Da-reum takes a handsome actor's childhood such as Kim Hyun-joong(KBS2 'Boys Over Flowers'), Choi Tae-joon(SBS 'Ugly Alert'), Lee Jong-suk(Movie 'No Breathing'), Kang Dong-won(Movie 'Kundo: Age of the Rampant'), Yoochun(SBS 'Three Days') and so on. He also achieves recognition though the mature acting of the movie 'Chronicle of a Blood Merchant'(Il-rak), SBS Pinocchio(Choi Dal-po) and tvN 'Heart to Heart'(Lee-suk).
남다름은 김현중(KBS2 ’꽃보다 남자’), 최태준(SBS ‘못난이 주의보’), 이종석(영화 ‘노브레싱’), 강동원(영화 ‘군도’), 박유천(SBS ‘쓰리데이즈’)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미남스타 아역을 도맡아 할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영화 ‘허삼관’(일락 역), SBS ‘피노키오’(어린 최달포 역), tvN ‘하트투하트’(어린 이석 역) 등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Nam Da-reum says "As I prefer a great start of drama, I am immersed in acting. I will show many different images through the 'SIX FLYING DRAGONS'. Please expect to see me! 'SIX FLYING DRAGONS' fighting!"
남다름은 “드라마의 시작을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한신 몰입하고 있습니다.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처음으로 보여드리게 될 모습이 많을 것 같은데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육룡이 나르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Meanwhile, SBS new soap opera, 'SIX FLYING DRAGONS', will be showing on October.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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