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가면' 수애, '썰전' 김희철 "수애, 국민XX 등극 대상감"

입력 : 2015-05-28 13:40:40 수정 : 2015-05-28 13:40:4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수애가 '가면'을 통해 1인2역을 완벽하게 열연한 가운데, 과거 '썰전' 김희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희철은 수애가 출연한 SBS '야왕'을 언급했다.

이날 김희철은 "수애는 '야왕'으로 인해 국민XX로까지 등극했다. 이 정도면 대상이라도 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지웅은 "연기를 정말 잘 한 사람에게 준다면 '황금의 제국' 이요원이 대상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가면' 수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면 수애, 연기 물올랐다", "가면 수애, 야왕이후 한층 더 발전된 연기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JTBC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