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철인 3종 경기선수 출신' 하니, 몸매 관리 비법은 '이것'

입력 : 2015-04-02 09:06:21 수정 : 2015-04-02 09:06:2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하니 관리 비법 하니 관리 비법 하니 관리 비법 하니 관리 비법

그룹 EXID 하니의 관리 비법이 화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발탁된 걸그룹 EXID 하니의 완벽한 볼륨과 8등신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패션 화보, 광고에서 모습을 보이며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블루칩 아이돌 스타다.

이 때문에 특히 '어 스타일 포 유'를 통해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니는 방송을 통해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그녀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면서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라 밝혔다고.

하니는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살짝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건강과 다이어트는 물론,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보를 김희철-구하라-보라-하니, 4명 MC들 특유의 가식 없는 진행으로 즐겁게 전할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5일 오후 11시 55분 첫 방송한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