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우 오창석이 14일 목동SBS에서 열린 SBS 주말 특별기획 '내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말 특별 기획 '내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 배수빈,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 이필모, 오창석 등이 출연하며 1월 17일 첫 방송 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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