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상민이 걸그룹 아이오아이 신곡을 칭찬하며 형님학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형님학교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서장훈 등 형님들이 자신이 출연 중이거나 홍보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자 손을 번쩍 들며 최근 자신이 진행 중인 ‘232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했다. 그가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상민은 “얼른 오세요. 제가 가수 시켜드릴게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이돌 제작자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아이오아이 재입학 신청서 코너에서 청하가 “상민이 목소리 너무 궁금해”라고 말하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평소 말수가 적고 멤버들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를 기울여 ‘인어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임나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오아이의 활동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토크도 이어갔다. 그는 워너원(Wanna One)과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이슈를 언급하는가 하면 아이오아이 신곡 ‘갑자기’를 들은 뒤에는 “완전히 반전이었어”라고 극찬했다. 아울러 ‘갑자기’의 멜로디를 단번에 알아차리는 ‘음악의 신’ 면모도 뽐냈다.
최근 소속사 더232를 설립한 이상민은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자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오디션 등을 통해 찾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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