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규현 “술도 끊고 집에만”…뮤지컬 올인 근황

입력 : 2026-05-16 07:40:00 수정 : 2026-05-16 10:14:5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캡처.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캡처.

가수 규현이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무대에 오르며 프로다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목 상태 악화로 링거와 스테로이드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힌 그는 공연에 대한 부담감과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출연 계기에 대해 “형이 고막남친을 진행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드렸었다”며 “한 번쯤 불러주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바로 연락을 주셨다”고 말했다.

 

최근 뮤지컬 43회 공연을 마친 뒤 링거 투혼까지 불사한 우려가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했다.

 

그는 “오늘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떨렸다”며 “라이브를 하면서 ‘혹시 소리가 안 나오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계속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성시경이 “뮤지컬이 큰 행복을 주는 동시에 몸에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일 아니냐”고 묻자 규현은 “그래서 요즘 술도 끊었다”고 답했다.

 

그는 “예전에는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 한잔 곁들이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공연 외에는 말도 거의 안 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며 “정말 소중한 일을 마주하면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