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중식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셰프 박은영(35)이 오늘(1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7일 오후 박은영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세 연상의 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결혼식 축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선배 요리사 최현석과 가수 아이비가 맡는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3월 SNS 등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어 부부의 결실을 보게 됐다.
최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과는) 몇 년 전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당시에는 잘 안됐지만, 이후 다시 만나 잘 된 케이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 대해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라며 “평소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거기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1년생인 박은영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에 자신의 중식당을 새로 오픈하고 오너 셰프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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