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뉴스플러스④]전설속의 쌍룡 부활

입력 : 2008-09-25 09:58:05 수정 : 2008-09-25 09:58:0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평곤 작가 20m 높이 조형물 제작
요즘 벽골제에 가면 설치 미술가 최평곤 작가가 대나무를 이용해 제작한 20미터가 넘는 쌍룡 조형물(사진)이 눈에 띈다.

김제 지평선축제는 벽골제를 중심으로 치러지는데 쌍룡 조형물은 대표적인 볼거리중 하나다. 

벽골제는 백제(AD 비류왕 27년)시절 증축한 저수지의 제방이다. 전설에 의하면, 벽골 제방 근처에 백룡과 청룡의 두 마리의 용이 살았다. 백룡은 성질이 온순하여 제방을 지켰으나, 청룡은 난폭해 사람을 해쳤다. 두용은 서로 싸웠고 백룡이 지는 바람에 둑이 무너졌다. 이 과정에서 김제 태수의 딸 단야가 희생되었고 단야의 영혼을 위로하는 행사가 지금의 민속놀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 관련기사

하늘과 땅 사람이 어울어진 ‘김제지평선축제’

이건식 김제 시장 "전통농경 테마로 차별화… 한국·지역색으로 세계화"

허수아비 “축제 들러리? 우리가 마스코트 ”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