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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포스, ‘미켈란젤로’ 골프 드라이버 국내 공식 출시

입력 : 2026-04-24 15:00:10 수정 : 2026-04-24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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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골프 장비 브랜드 퓨처포스(Future Force)가 레이싱카 및 하이퍼카 휠 기술과 유럽 하이엔드 엔지니어링을 접목한 ‘미켈란젤로(Michelangelo)’ 드라이버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퓨처포스는 기존 ED1 아이언, 클래식 MB 아이언, FULL CNC 웨지 등 정밀 가공 기반 라인업을 전개해왔으며, 이번 드라이버 출시로 제품 구성을 완성했다. 특히 ‘미켈란젤로’ 드라이버는 FULL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헤드를 적용해 기존 방식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내부 구조까지 정밀하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디테일한 구조 구현, 균일한 밀도와 일관성, 정밀한 무게 배분과 밸런스를 동시에 실현했다.

퓨처포스 관계자는 “이러한 구조는 임팩트 순간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진동을 줄여, 안정적인 방향성과 일관된 비거리 성능으로 이어진다. 레이싱카 휠이 고속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원리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언과 웨지 역시 동일한 철학이 적용됐다. ED1 아이언은 FULL CNC 밀링으로 높은 일관성을 제공하며, 클래식 MB 아이언은 전통적 타구감에 안정성을 더했다. FULL CNC 웨지는 정밀 가공을 통해 스핀과 거리 제어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아이언은 로프트 및 라이각 조정 이후에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반복적인 피팅 과정에서도 변형을 최소화하고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통은 반도골프 총괄한다. 반도골프는 골프회사이자 피팅회사로, 축적된 제조 및 피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퍼포먼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반도골프 강성창 대표는 “퓨처포스는 기술 기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브랜드로 국내 골퍼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골프 유통총괄 강남훈 이사는 “FULL 3D 프린팅 설계를 통해 헤드 내부 구조와 밸런스를 정밀하게 구현했다”며 “임팩트 순간의 에너지 흐름을 통제해 안정성과 일관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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