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는 '2024 단양레이크파크 수상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단양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수상 스포츠페스티벌은 단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와 단양군수상스포츠연합회, 단양군체육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동력, 무동력 수상스포츠 체험과 수상스포츠 공연 및 버블쇼, 개막식 및 전야제, 어린이 워터파크와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무료로 운영되며, 2024 단양 K-SUP CUP 대회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수상스포츠는 모터보트, 제트스키, 씨카약, 패들보드(SUP), 수상자전거 총 5종이며, 단양군체육회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 신청할 수 있다. 동력 레저기구인 모터보트와 제트스키는 첫째 날과 둘째 날에만 체험이 가능하며, 무동력 레저기구는 4일 내내 체험 가능하다. 체험자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구조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임산부, 노약자, 미취학아동은 안전상 참여가 제한된다.
플라이보드 공연은 축제 기간 4일 동안 매일 각 2회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상진계류장 앞 수면에서 진행된다. 플라이보드, 호버보드 등을 이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축제 첫째 날부터 2일간 진행되는 체험형 버블쇼는 매일 각 2회 오후 3시와 오후 6시 상진계류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오는 8월 2일에는 개막식 축하공연이 오후 7시 30분 상진계류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송준근이 MC를 맡고 가수 현숙, 가수 박상철,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이수호, 스티커 사진을 부른 가수 21학번,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최정훈,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가 무대에 오른다. 축하공연이 끝난 후 여름 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진 계류장 입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4일 내내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슬라이드, 풀장 등 물놀이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고글과 물총이 완비된 참가자에 한해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여름(물놀이)을 주제로 그리기,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선수가 아닌 일반인도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수상에서 SUP, 수상자전거, 카약을 함께 타며 환경보호캠페인 'Paddle for the oceans'을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셋째 날인 8월 3일부터 2일간 '2024 단양 K-SUP CUP' 대회가 진행된다. 해당 대회는 단거리와 장거리 경기 대회 기록을 토대로 총 2,24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매 경기마다 선수들은 순위에 따라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포인트를 차등 부여받게 된다.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는 K-SUP CUP 종합기록과 상금에 반영되며, 상금은 남녀 부문 별도로 수상된다.
해당 행사에는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KACIN) 소속 인플루언서 피카, 미댕이, 키수, 한사범님, 양철인간, 졍이, 류써나, 히니, 디얼쩡이, 안물안궁안군 총 10명이 참여한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단양 수상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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