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효민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2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Relaxing in Port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휴양을 즐기는 그의 모습. 갈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효민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멋지고 섹시해요“,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매하며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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