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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한채아, 축구 너무 열심히 했나?…시커멓게 멍든 발톱 [스타★샷]

입력 : 2021-08-31 22:40:11 수정 : 2021-08-31 2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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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멍든 엄지발톱을 공개했다.

 

3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몰랐던 상처 발견. 어쩐지 아프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상처 입은 한채아의 발톱으로, 시커멓게 변해버린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MVP로 선정되며 ‘국대 패밀리’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딸 차봄 양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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