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은혁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둘의 듀엣 무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은혁 너에게 쓰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과거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이 지난 2009녀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를 열창하며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다정하게 랩과 노래를 부르는 아이유와 은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당시부터 호감을 느끼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시 아이유는 노래를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DJ 은혁을 친오빠로 삼고 싶다. 싸움 잘하는 오빠가 좋은데 은혁은 싸움을 잘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후 바로 삭제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아이유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가 부주의로 사진을 공개해 선배 은혁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게재된 사진은 아이유가 아팠을 당시 은혁이 병문안을 와서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아이유와 은혁 사진 논란은 `진실요구 카페`까지 생겨나며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다.
이민경 기자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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