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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혜수(왼쪽)와 유해진. 스포츠월드DB |
최근 영화계에서 두 사람은 결별 조짐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유해진의 소속사 측은 4일 “유해진이 김혜수와 올해 초 결별해서 좋은 동료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혜수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이 결별한 사실이 맞다”고 확인했다. 유해진이 최근 호주로 홀로 여행을 다녀온 사실도 알려졌다. 김혜수도 가족과 함께 호주여행을 다녀왔다. 주변에서는 이를 ‘이별여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서 공식적인 첫 인연을 맺은 후 2006년 ‘타짜’에서 함께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가 공식화 됐다. 그런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에 김혜수가 불편해했다. 김혜수·유해진은 결혼이 기대되는 톱스타 커플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결별에 이르게 됐다.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김혜수 동생 김동희의 결혼식에 유해진이 참석하지 않은 점은 결별 징후로 파악된다.
두 사람이 헤어진 데는 서로의 엇갈리는 스케줄도 한 몫 한 것으로 여겨진다. 김혜수는 지난해 영화 ‘이층의 악당’과 MBC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유해진도 영화 ‘적과의 동침’ 지방촬영에 매진하며 연인이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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