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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은혁 스캔들 후 첫 공식석상…굳은 표정

입력 : 2012-11-13 09:21:48 수정 : 2012-11-13 0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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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은혁과의 스캔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SBS ‘사랑나눔콘서트’에서는 아이유가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배우 이종석과 함께 공동 MC로 진행에 나섰다.

이날 아이유는 은혁과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캔들에 대한 언급없이 예정대로 이날 행사를 진행한 아이유는 시종일관 무덤덤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앞서 아이유는 트위터 맨션을 작성하다가 실수로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잠옷 차림의 아이유와 상의 탈의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은혁이 다정하게 붙어있는 모습이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올 여름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아이유의 집으로 은혁이 병문안을 왔을 때 소파에서 함께 앉아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틀연속 주가가 하락하는 등 여파가 일고 있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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