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들이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을 함께 찾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측은 14일 공식 SNS에 “핑클의 라자카포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복 차림의 성유리, 이진, 옥주현이 매트 위에 나란히 앉아 같은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라자카포타 자세에 도전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요가를 즐겼다.
라자카포타는 몸을 뒤로 젖히면서 발을 머리 쪽으로 들어 올리는 요가 자세다.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성유리와 이진은 환하게 웃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을 찾은 핑클 멤버들은 함께 운동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데뷔 후 28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4월 이효리의 부친상 당시에도 핑클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향한 의리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에서 생활하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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