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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 저스피스재단에 5억 기부…청년 예술가 지원

입력 : 2026-08-14 09:41:52 수정 : 2026-08-14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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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뉴시스
지드래곤. 뉴시스

그룹 빅뱅 멤버이자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드래곤의 생일(8월18일)을 맞아 저스피스재단에 기부 활동을 펼친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저스피스 데이 50(JUSPEACE DAY 50)’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청년 작가 50명을 후원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선정된 청년 작가 50명의 작품은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청년 작가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자선 경매도 함께 진행된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향후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청년 예술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과 만날 기회”라며 “작품 후원에서 상설 전시, 대중 연결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데뷔 기념일인 오는 19일 신곡 ‘빅’을 발표한다.

 

신곡 공개 이후에는 20주년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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