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출신 소진과 함께하는 결혼 생활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2026년 화제작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동하가 출연한다. 극 중 냉철한 빌런의 모습과 달리 아내 소진과 함께 있을 때 드러나는 다정하고 편안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이동하와 소진이 함께 생활하는 집도 베일을 벗는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사용해온 가구와 소품을 곳곳에 배치해 자신들만의 취향이 담긴 빈티지 스타일의 공간을 완성했다.
부부의 남다른 아침 풍경도 공개된다. 먼저 잠에서 깬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장난감 무전기를 이용해 인사를 건넨다. 이후 잠에서 깬 아내의 볼을 살짝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하기 전에는 공통적으로 결혼에 큰 뜻이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서로를 평생 함께할 사람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교제 당시의 이야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이동하는 작품 속 인물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능숙한 솜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진을 안심시키며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도 담긴다.
이를 본 매니저는 이동하의 평소 모습을 두고 “‘솔로통’ 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아내를 향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소지섭과의 인연도 언급한다. 이동하는 ‘광장’에 이어 ‘김부장’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소지섭으로부터 두 차례 순금 선물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특별한 인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하와 소진은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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