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외인 공격수 안데르손이 2026시즌 7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이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이다. 이 상은 축구 경기 중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과 속도에서 착안했다.
7월 후보로는 K리그1 안데르손을 비롯해 바사니(부천), 엘쿠라노(안양), K리그2 박창환(서울E), 세라핌(대구), 윤일록(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다. 안데르손이 총 4279표를 얻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데르손은 지난달 19일 부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팀 뒷공간을 완벽하게 허무는 절묘한 스루패스로 클리말라의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안데르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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