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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직관 열기 후끈…티켓 오픈 2분 만 ‘매진’

입력 : 2026-08-12 07:57:29 수정 : 2026-08-12 0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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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 포스터.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 포스터.

‘신인감독 김연경2’(MBC)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맞대결 티켓이 11일 예매 시작 약 2분 만에 전 좌석 매진됐다.

 

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진행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역시 관람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경기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직관까지 빠르게 매진되면서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둔 신인감독 김연경2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장신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선수로 김연경 감독과 다시 만난다. 지난 시즌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이번에는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서 맞붙게 되면서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만원 관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또 다른 프로배구 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첫 직관에 이어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하는 과정을 담은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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