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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광주 주세종, K리그 통산 300경기 달성 “앞으로도 팀을 위해 헌신할 것”

입력 : 2026-08-04 07:12:23 수정 : 2026-08-04 0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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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주세종. 사진=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 주세종. 사진=광주FC 제공

 

“이 기록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프로축구 광주FC 미드필더 주세종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주세종은 지난 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오랜 시간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해 왔다. 주세종은 꾸준한 경기력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부산아이파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주세종은 FC서울과 아산무궁화, 감바 오사카, 대전하나시티즌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등에 출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5시즌 광주에 합류한 주세종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넓은 시야, 정확한 패스를 앞세워 팀 중원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주전 미드필더로써 선수단을 이끌며 경기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주세종은 “300경기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모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는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팀을 위해 헌신하며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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