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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이동진, 결혼 9년 만 두 아이 부모 됐다…쌍둥이 출산

입력 : 2026-07-28 21:53:16 수정 : 2026-07-28 2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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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동진 SNS 계정
사진 = 이동진 SNS 계정

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김지연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다.

 

이동진은 27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와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됐다”며 “다행히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 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진은 이와 함께 양팔에 쌍둥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부모가 된 기쁨을 전했다.

 

한편 이동진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한 배우이자 e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연은 2012년 런던 올림픽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최초 여자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0월 결혼했으며, 약 9년 만에 쌍둥이 자녀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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