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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새 외인 미드필더 두두 나르디니 영입 “매 경기 최선 다할 것”

입력 : 2026-06-27 16:02:11 수정 : 2026-06-27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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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아산FC 제공
사진=충남아산FC 제공

 

‘중원 보강은 왼발 플레이메이커로!’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은 27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 두두 나르디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7년생 두두 나르디니는 182cm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지닌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다.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 왼발을 활용한 패스 전개가 강점으로 꼽힌다.

 

두두 나르디니는 투피FC(브라질)에서 성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알키 오로클리니(키프로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렌데 칼초(이탈리아), 오셀로스 아티에누(키프로스), FK 야블로네츠(체코), 보타포고 FC(브라질) 등에서 프로 경력을 쌓았다.

 

특히 두두 나르디니는 2022~2023시즌 오셀로스 아티에누 소속으로 27경기 6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키프로스 2부 리그 우승과 승격을 함께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보타포고 FC(브라질)에서 22경기 2득점을 올렸다. 기량을 한층 끌어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K리그 무대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두두 나르디니는 “충남아산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리그와 새로운 팀에서 도전할 수 있어 설렌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두두 나르디니는 충남아산 공식 지정병원인 천안센텀정형외과신경외과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선수단에 합류해 K리그2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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