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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기반 카드게임 ‘리프트바운드’ 9월 한국 출시

입력 : 2026-06-26 10:56:40 수정 : 2026-06-26 1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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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가 오는 9월 국내 정식 출시된다.

 

26일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리프트바운드의 첫 한국어 버전인 ‘오리진(Origins)’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2~4명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전장을 장악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이다. 2025년부터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판매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 플레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 일정도 공개됐다. 리프트바운드는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리는 MSI 팬 페스타에 공식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한국 최초로 리프트바운드 시연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출시를 기념해 LoL 프로게임단 T1의 지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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