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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 원정출산 의혹 일축…“출산은 한국에서”

입력 : 2026-06-22 15:16:45 수정 : 2026-06-22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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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영미 SNS 계정
사진 = 안영미 SNS 계정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둘러싼 원정출산 의혹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22일 “안영미의 둘째 아이 성별은 아들이며, 이번 둘째 출산은 국내(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 역시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해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안영미는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당분간 DJ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알렸다.

 

당시 그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제왕절개라 회복이 빨라야 할 텐데,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며 “마음 같아서는 아이를 낳고 바로 다음 날이라도 돌아오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영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안영미가 첫째에 이어 둘째 역시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소속사가 국내 출산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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