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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데뷔 후 8년 동안 무수입…최근에야 첫 정산”

입력 : 2026-06-18 18:04:28 수정 : 2026-06-18 2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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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은행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워크맨’
박지원이 은행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채널 ‘워크맨’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멤버 박지원이 데뷔 후 오랜 기간 정산을 받지 못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박지원은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은행원 체험 영상에 출연해 일일 사원으로 활약했다.

 

이날 박지원은 함께 근무한 은행 직원에게 업무 중 가장 힘든 점을 물었고, 직원은 “출근할 때가 가장 힘들다.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해야지, 깊게 생각하면 더 힘들어진다”라고 답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원이 연봉 수준을 묻자 해당 직원은 “내 연봉을 공개할 테니 본인의 수입이 이보다 높은지 낮은지만 말해달라”고 제안했다. 직원의 연봉을 들은 박지원은 감탄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직원이 “나보다 2~3배는 더 벌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박지원은 “그랬다면 여기(일일 체험)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특히 박지원은 “사실 재작년까지만 해도 수입이 아예 없는 무일푼 상태였다.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정산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제야 착실하게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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