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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비우고 싶다"…이솔이, 투병 중 털어놓은 속마음

입력 : 2026-06-17 20:54:36 수정 : 2026-06-17 2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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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이후 건강 회복을 위해 실천 중인 식단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의 하루 끝 하는 일. 항암 야채 찌기. 그런데 오늘 브로콜리 상태 왜 이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로콜리를 비롯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 손질된 채소들이 그릇에 담겼다.

 

이솔이는 "보통 이렇게 해서 2.5일 먹는다. 곁들이는 건 단호박, 낫또, 계란, 가끔 요거트, 제철 과일"이라고 했다.

 

또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하며 "뇌를 좀 비우고 싶은데"라며 "다채롭게 살고 싶다"고 했다.

 

앞서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과거 제약회사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퇴사 후 임신을 준비하던 중 여성암 진단을 받았다고 지난해 4월 밝혔다. 이후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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