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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막내, 벌써 26년”…NRG 노유민, 故 김환성 향한 눈물의 추모

입력 : 2026-06-15 18:41:03 수정 : 2026-06-15 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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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성, 문성훈, 천명훈 사진. 출처=NRG SNS
김환성, 문성훈, 천명훈 사진. 출처=NRG SNS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멤버 고 김환성의 26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난 14일 노유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월 15일, 오늘은 NRG의 영원한 막내 김환성을 기억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활동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환성을 기억해 주시고, 그가 잠든 용미리에 주말 동안 많이 찾아와주신 한·중·일 모든 ‘천재일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웃고 울었던 소중한 시간과 영원히 잊지 않을 우리의 친구를 떠올리며 오래된 사진을 올린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NRG는 1997년 데뷔한 5인조 그룹으로, 1세대 아이돌로서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멤버 김환성은 지난 2000년 6월, 감기 증세로 입원한 후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의 나이 19세였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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