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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짝일 시간”…유성은, 11년 만에 ‘더 미티어 이즈 글로잉’ 컴백

입력 : 2026-06-01 16:08:04 수정 : 2026-06-01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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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퀸’ 유성은이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유성은은 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미티어 이즈 글로잉(The Meteor Is Glowing)’의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유성은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유성은이 지난 2015년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11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자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컴백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 유성은은 블랙 재킷에 초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더 미티어 이즈 글로잉’은 유성은이 치열했던 지난 시간을 지나 잠시 웅크려 있던 순간들이 멈춤이 아닌, 다시 빛나기 위한 시간이었음을 증명하는 앨범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깊이 스스로를 단단히 다져온 유성은이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다시 반짝이기 시작하는 유성은의 진가를 고스란히 담은 웰메이드 명반이 될 전망이다.

 

유성은은 2012년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처음 이름을 알린 뒤 2013년 데뷔 앨범 ‘Be OK’(비 오케이)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집으로 데려가줘’, ‘이대로 멈춰’, ‘별.따.네’, ‘U’(유)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유성은이 잠시 숨을 고르던 시간 끝에 다시 빛나기 시작하고, 여운처럼 오래 남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한 단계 도약할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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