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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털어내고 복귀’ 이강인, 리그1 최종전서 교체 출전…PSG 1-2 패배

입력 : 2026-05-18 08:58:46 수정 : 2026-05-18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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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홍명보호 합류를 앞둔 이강인(PSG)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 7일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PSG는 18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장부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최종 34라운드 파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지난 14일 RC랑스전에서 리그 5연패 및 통산 14번째 우승을 조기 확정한 PSG는 승점 76(24승 4무 6패)으로 올 시즌 리그1을 마쳤다. 반면 승격팀 파리FC는 18개 팀 중 11위(승점 44)로 잔류에 성공했다.

 

쉼표는 길지 않았다. 이강인이 빠르게 피치 위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14일 랑스전에 결장했다. 빠르게 회복해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워렌 자이르에메리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1 27경기(선발 18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올렸다.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PSG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후반 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31분과 49분 알리마미 고리에게 연속 실점했다. 결국 파리 더비서 패배했다.

 

끝이 아니다. 정규리그를 마친 PSG는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아스널을 만난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이 경기까지 치르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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