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값진 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17일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86㎏이상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7㎏, 합계 298㎏를 들었다. 인상에서 2위,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상 131㎏은 한국 타이기록이다.
이번 대회는 합계 기록으로 메달을 주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다르게 국제역도연맹, 아시아역도연맹 주관 대회로 각 부문 모두에 메달을 수여한다. 박혜정도 인상서 은메달 1개, 용상과 합계서 동메달 2개를 받았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인상 145㎏, 용상 178㎏, 합계 323㎏을 든 리옌(중국)에게 돌아갔다. 리옌은 인상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2위는 합계 299㎏(인상 130㎏, 용상 169㎏)을 들어 올린 카타르의 우이살 이클레프가 차지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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