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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 취미반을 위한 무대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전반기 유소년 농구대회' 성황리 폐막

입력 : 2026-05-17 15:22:40 수정 : 2026-05-17 15: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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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 삼성 제공
사진=강남 삼성 제공

“농구를 통해 추억을 쌓고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강남 삼성의 전통 깊은 축제, 취미반 자체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전반기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는 2013년부터 매년 전반기와 후반기 연 2회씩 진행되고 있다. 강남 삼성만의 전통 깊은 축제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취미반에서 농구를 배워온 꿈나무들이 타 클래스와 겨루며 동기부여를 얻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귀중한 무대다.

 

이번 전반기 대회는 1부부터 5부로 나뉘어 총 40팀 약 400여명(학부모, 관계자 포함 약 1000명)이 참가해 코트에 열기를 더했다. 서초5A와 송파1J, 대도4D, 도성6, 송파6B, 개원4C, 우촌썬더, 개일5B, 송파1B, 개일5A가 각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기쁨이 두 배다. 이비상 선수들은 트로피를 포함해 전원 개인 상장과 메달을 받았다. 언더아머 더플백팩(MVP), 썬더스 양말 및 리유저블백(응원상), 각종 기념품 등도 제공돼 풍성함을 더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입상을 거둔 각 종별 A그룹 팀들은 다음 달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강북강남 대전'에 강남 삼성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나남 강남 삼성 원장은 "대표팀 아이들은 외부 대회를 통해 실력을 확인하고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취미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긴장감이나 보람을 얻을 기회가 부족하다”며 “농구교실의 근간이라고 볼 수 있는 취미반 아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농구를 통해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앞으로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미소 지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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