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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U-20 월드컵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C조

입력 : 2026-05-16 21:14:39 수정 : 2026-05-16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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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 에콰도르, 가나와 맞붙는다.

 

FIFA는 15일 폴란드 우치에서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대회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린다. 2포트였던 한국은 프랑스(1포트), 에콰도르(4포트), 가나(3포트)와 함께 조별리그 C조에 묶였다. 한국은 오는 9월6일 프랑스와 1차전을 치른 뒤 10일 가나, 13일 에콰도르를 상대한다.

 

한국은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 1무 1패로 열세다. 가나와는 2010년 독일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 번 맞붙어 4-2로 승리한 적이 있다. 에콰도르와는 이번에 첫 맞대결이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상위 4팀에 주는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2년 마다 개최되는 U-20 여자 월드컵에 3회 연속(2022, 2024, 2026년)이자 통산 8회 본선에 올랐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 독일 대회 3위다.

 24개국이 참가하는 U-20 여자 월드컵은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어 각 조 1~2위 팀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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