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한층 편안하고 친근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는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장우영, 준케이, 닉쿤이 출연해 오랜만에 합숙 분위기를 재현하며 특유의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닉쿤은 후드티와 모자를 매치한 내추럴한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숙소 내 마련된 2층 침대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멤버들과 함께 숙소를 청소하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등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막내 우영의 주도로 완성된 김치찌개로 식사를 마친 뒤, 한강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닉쿤의 변화된 분위기였다. 데뷔 초 ‘왕자님’ 같은 날카로운 비주얼과 달리, 한층 여유롭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히려 지금 모습이 더 정감 가고 행복해 보인다”, “관리하면 언제든 돌아올 미모”, “데뷔 18년 차의 여유가 느껴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6인 완전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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