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실이 개그계 후배 ‘말자할매’ 김영희와 만난다.
12일 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이경실은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말자쇼’ 녹화에 참여한다. 이경실은 이날 게스트로 출격해 후배 코미디언 ‘말자할매’ 김영희, 정범균과 함께 유쾌한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날 촬영분은 오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방송되는 ‘말자쇼’는 김영희가 캐릭터 말자 할매를 앞세워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짜 소통을 그린 토크 예능이다. 2023년 11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로 출발했다. 김영희가 말자 할매로 분해 관객의 사연을 받은 뒤 조언을 건네는 관객 참여형 상담 포맷을 기반으로 한 스탠드업 코미디다.
김영희의 따끔한 호통 속에 담긴 진심 어린 조언, 생생한 경험담, 파트너 정범균과의 티키타카 등이 인기를 끌었다.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영상은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결국 독립 프로그램 론칭까지 이어졌다. 단독 론칭 후에도 김영희의 유쾌한 호통과 진심 어린 공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말자 할매의 촌철살인의 입담과 따뜻한 조언이 돋보이는 ‘말자쇼’는 ‘개그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청을 신청할 수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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