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연화가 선배가수 조영남과 완벽한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10일 용인에서 열린 ‘조영남 전국투어 콘서트’에 최연화는 게스트로 초청돼 조영남 작사·작곡 ‘우리사랑’을 함께 불렀다. 이 곡은 가수 패티김과 조영남이 오래전 불렀던 ‘우리사랑’은 가창 난이도가 높은 곡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연화의 열창에 관객의 앵콜 박수가 이어졌다.
최연화는 “오랫동안 끊임없는 노력으로 변함없이 인기를 지켜오신 조영남 선배님은 저의 음악인생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대선배님께서 전국투어 콘서트에 저를 초청해주신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며 선배님의 음악에 대한 무한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연화는 지난 3월부터 남진 60주년 전국콘서트에 듀엣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JTBC ‘히든싱어8’ 심수봉 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왕중왕전 출연을 준비 중이다. 이같은 인연으로 지난 9일 ‘2026 The 심수봉 SHOW’ 안산 공연에 초청돼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최연화는 “대한민국 레전드로 불리는 남진, 조영남, 심수봉 선배님의 전국투어 공연을 통해 한 무대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자 저에게는 엄청난 공부가 되었고, 다시 한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속 무대를 통해 심수봉과 조영남이 각각 최연화와 곡 작업을 하고 싶다고 의향을 밝혀 신곡 발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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