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인도네시아 폭격기’ 메가, 2년 만에 V리그 컴백…현대건설과 아시아쿼터 계약

입력 : 2026-05-11 17:45:31 수정 : 2026-05-11 18:07: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제공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제공

 

‘2년 만의 귀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돌아왔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은 11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며 “2026-2027 시즌을 향한 전력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리그 정상급 기량을 증명했다. 메가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두 시즌 동안 V리그에서 활약했다. 강력한 공격과 높은 득점력으로 정관장 상승세에 큰 공헌을 했다.

 

강력한 조합을 완성했다.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지명한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이 한쪽 측면을 책임지고, 메가는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반대편 공격을 담당한다. 

 

구단은 윌슨과 메가가 팀 전력 안정화는 물론,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가는 “현대건설 배구단처럼 전통 있는 강팀에서 뛰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오랜만에 복귀하는 V리그에서 더욱 성숙해진 경기력으로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성형 감독은 “메가는 이미 리그에서 기량이 검증됐다”며 “공격력 강화 뿐만 아니라 팀 전술 운용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선수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