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분명.. 여름이 온줄 알았는데 왜또 춥죠..? 눈치 싸움 실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편한 옷만 찾게되는 요즘. 데 얼굴살은 점점 왜 빠지는지 ..? 몸만 오동통”이라며 솔직한 변화를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크림색 골지 니트 티셔츠에 와이드 플리츠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액세서리를 더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야외 데크 벤치에 앉아 밝은 미소로 셀카를 남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신 초기임에도 슬림한 얼굴선과 또렷한 턱선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고우리는 심한 입덧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생일날 남편이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준다고 했는데 영양제를 먹자마자 그대로 게워내고 현기증이 나서 소파에 누웠다”며 “아직 요리는 시작도 안 했는데 소고기 냄새에 속이 울렁거려서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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