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오는 5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미국의 거대 부동산 개발사인 홈페드(HomeFed Corporation, subsidiary of Jefferies)와 함께 미국 투자이민 단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스이민컨설팅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는 홈페드 사는 샌디에이고의 대규모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로 샌디에이고 지역 출라 비스타에 10년 넘게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투자이민 3차 프로젝트인 코타 베라2 프로젝트를 프로모션 중에 있으며 1차, 2차 프로젝트를 통해 500세대 이상의 미국 투자이민 투자자와 약 3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고 모스이민컨설팅 측은 전했다.
특별 VIP 세미나로 계획된 이번 세미나는 2부로 나뉘어 구성되며, 1부에서는 샌디에이고 거대 부동산 개발 회사인 홈페드의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모집 현황 및 성과를 공개한다. 특히 모스이민컨설팅을 통해 실제로 홈페드의 샌디에이고 부동산 1차 프로젝트인 에스카야 프로젝트 투자자들을 초청, 조기 상환 세레모니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2부에서는 모스이민컨설팅의 이병인 대표와 비씨아이의 존 유 미국변호사가 연사로 나와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취득 방법, 투자 프로젝트 선정 노하우 공개 및 프로젝트 소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스이민컨설팅 관계자는 “한정된 인원만 초대해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라며 “실제로 영구영주권을 취득하고 투자금을 조기 상환 받는 모스이민컨설팅의 투자자들을 모셔서 상환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미국 현지 개발사 임원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모스이민컨설팅과 홈페드의 단독 특별 세미나 참가 문의는 모스이민컨설팅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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