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연인 이리나 샤크(28)와 함께 올 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패션 잡지 보그 스페인 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와 연인 이리나의 화보가 담긴 6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호날두는 올누드로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이리나 뒤에 서있다. 호날두-이리나 모두 완벽한 명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출신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리나 샤크와 호날두는 지난 2010년 5월 교제를 시작했다. 둘은 아르마니 광고 촬영을 통해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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