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희’는 정신이 죽은 환자 윤 교수(조한철)와 이를 육체의 힘으로 치료하는 여인(채민서)의 치열한 애증을 다루는 작품이다. 극중 채민서는 치유의 능력을 지닌 신비한 여자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펼친다. 다음달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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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9-30 14:26:06 수정 : 2013-09-30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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