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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청담동 단독주택 매입했는데 용준형 소속사 근처…왜?

입력 : 2012-09-03 15:47:16 수정 : 2012-09-03 15: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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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멤버 카라 구하라(21)가 11억원 상당의 청담동 단독주택을 매입해 화제다.

 3일 부동산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6월 서울 청담동의 단독주택을 11억6500만원에 매입했다.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강남구가 한류스타거리를 조성하고 있는 곳으로 구하라는 해당 주택을 융자없이 마련하고 개축해 현명한 재테크 면모를 보였다.

 구하라가 매입한 건물은 1975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에 총 면적은 138㎡ 정도다. 현재 내부를 뜯어내고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위치상 구하라가 주거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주택은 구하라의 남자친구이자 남성그룹 비스트 용준형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약 200m 정도 떨어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신곡 ‘판도라’(PANDORA)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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