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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볼카노프스키, 페더급 타이틀전 역대 최다승 ‘신기록’ 도전

입력 : 2026-10-24 11:00:22 수정 : 2026-10-24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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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제공
사진=UFC 제공

 

“꽤 이른 시간에 끝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UFC 페더급 타이틀전 9승 신기록을 노린다. 

 

볼카노프스키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서 열리는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 코메인 이벤트에서 예블로예프와 격돌한다. 현재 볼카노프스키는 조제 알도와 함께 타이틀 방어 8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1승만 더 보태면 신기록 달성이다.

 

볼카노프스키와 예블로예프는 각각 65.5kg과 65.8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두 사람은 계체 행사에서 악수를 하며 서로에게 존중을 보였다. 도전자 예블로예프 “할 일은 다 했다. 할 말도 다 했다. 이제 나는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온 일을 해내고자 한다”며 챔피언 등극을 다짐했다. 

 

사진=UFC 제공
사진=UFC 제공

 

볼카노프스키는 “예블로예프는 태클을 난사하지 못하고, 패닉 상태에서 펀치를 휘둘러야 하게 될 것”이라며 ““내 스타일과 그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나는 피니시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꽤 이른 시간에 끝낼 수도 있다. 여러분들을 위해 쇼를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들은 예블로예프는 “볼카노프스키는 역사상 최고의 페더급 파이터”라고 존중을 보인 뒤 “정상에 오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볼카노프스키가 무엇을 가져오든 다 해결할 수 있다. KO되고 싶다면 그렇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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