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 출신 다니엘이 전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공방 속에서도 호주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지난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 ‘다니엘 마쉬(Danielle Marsh)’를 통해 호주 멜버른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다니엘은 친언니와 함께 멜버른의 베이커리와 카페를 찾거나, 숙소에서 직접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디저트를 맛보며 “천국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 것”이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은 2022년 뉴진스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을 탈퇴했다.
현재 다니엘과 어도어 측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의 팀 이탈 및 전속계약 위반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다니엘과 그의 보호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