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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녹스, 셰프 5인과 함께한 ‘VIP Chef’s Table’ 개최

입력 : 2026-10-23 17:02:37 수정 : 2026-10-2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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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이준 셰프 등 5인의 마스터셰프, 우녹스 오븐으로 5코스 라이브 릴레이 시연

이탈리아 스마트 오븐 기업 우녹스(UNOX)의 한국 지사 ㈜우녹스코리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14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까사 안토니오’에서 외식업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미식 이벤트 ‘UNOX 셰프스 테이블’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행사는 이탈리아의 첨단 주방 테크놀로지와 국내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셰프 5인의 협업으로 기획되었다. 파인다이닝·호텔·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와 주요 미식 인플루언서 등 초청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쿠킹 시연과 5코스 테이스팅, 교류의 장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우녹스 셰프스 테이블 참여 셰프 5인(왼쪽부터 이동희·이준·저스틴 리·안주연·김동기 셰프). 사진=우녹스코리아
우녹스 셰프스 테이블 참여 셰프 5인(왼쪽부터 이동희·이준·저스틴 리·안주연·김동기 셰프). 사진=우녹스코리아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하나의 주방, 다섯 셰프’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라이브 릴레이 쿠킹이었다. 우녹스코리아 공식 앰배서더 셰프 5인은 우녹스의 플래그십 장비인 스마트 콤비 오븐 ‘CHEFTOP-X™’, 초고속 오븐 ‘SPEED-X™’, 핫 프리지 ‘EVEREO®’를 구사해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게스트들은 현장에서 즉석 조리된 메뉴를 시식하며 스마트 기술이 완성한 요리 품질을 직접 체감했다.

 

첫 무대는 미쉐린 1스타 청담 ‘일판’의 안주연·김동기 셰프가 열었다. 안주연 셰프는 SPEED-X의 초고속 열풍으로 토마토를 로스팅하고 EVEREO로 콩피를 최적 온도에 보관한 ‘바질 요거트 바바루아’를, 김동기 셰프는 CHEFTOP-X의 콤비 스팀과 SPEED-X의 수비드·베이킹을 결합한 ‘오리 장조림 파테’를 선보였다.

 

이어 메덩골 정원 이동희 셰프가 AI 조리 기능 ‘OPTIC.Cooking’으로 구워낸 ‘채식 피티비에’를,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이준 셰프가 심온 프로브로 정밀하게 익힌 ‘솔트 크러스트 브란지노’를 완성했다. 대미는 ‘제이엘 디저트바’ 저스틴 리 셰프가 스팀으로 부드럽게 익힌 ‘마르살라 크렘 브륄레’로 장식했다.

라이브 시연 중인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이준 셰프. 사진=우녹스코리아
라이브 시연 중인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이준 셰프. 사진=우녹스코리아

특히 이번 시연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넘어 실제 업장 주방의 운영 해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로스팅·스팀·수비드·베이킹 등 서로 다른 조리법을 오븐 한 대에서 구현하고, 완성한 요리와 소스를 EVEREO에 최적 상태로 보관해 서비스 타이밍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장면은 인력난과 운영 효율화를 고민하는 외식업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코스 사이사이에는 셰프와 게스트가 직접 문답을 나누는 Q&A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녹스 본사 CEO 니콜라 미켈론(Nicola Michelon)이 이탈리아에서 직접 방한했으며,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ITCCK) 안드레아 베라치(Andrea Verazzi) 회장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경제참사관 등도 참석해 한·이 양국 F&B 비즈니스 리더들의 교류의 장을 더했다.

 

베라치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탈리아의 우수성은 음식과 문화유산을 넘어 기술·연구·디자인까지 아우른다”며 “우녹스는 이탈리아의 기술력과 전문 주방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한 혁신 기업의 훌륭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같은 셰프스 테이블은 이탈리아의 혁신과 역동적인 한국 외식업계가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덧붙였다.

 

니콜라 미켈론 CEO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미식 시장 중 하나”라며 “우녹스의 기술이 한국 셰프들의 창의성을 더 크게 펼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봉 우녹스코리아 지사장은 “스마트 오븐은 이제 단순한 조리 장비가 아니라 주방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셰프 앰배서더와 함께 한국 외식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녹스코리아는 이번 셰프스 테이블을 계기로 국내 파인다이닝·호텔·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녹스는 호텔, 레스토랑, 베이커리, 리테일 등 글로벌 푸드서비스 시장에 스마트 조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탈리아 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억6900만 유로, 수주는 1억8,500만 유로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신규 생산시설 투자와 글로벌 Experience Center 확대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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