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 한승우·강승식·임세준·도한세·최병찬·정수빈)이 데뷔 10주년 콘서트의 현장 열기를 온라인까지 확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1월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VICTON CONCERT [10:NOW] ASIA TOUR’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hello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온라인 스트리밍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국내외 팬들도 빅톤의 10주년 무대를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 공연은 11월 14일과 15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며, 양일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도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빅톤은 11월 29일 홍콩, 12월 5일 일본, 12월 11일 대만, 12월 19일 방콕을 차례로 찾는다. 특히 대만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꾸준히 티켓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10:NOW’는 빅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아시아 투어다. 오랜 시간 그룹을 응원해 온 팬들과 다시 만나 특별한 순간을 나누고, 아시아 각 지역의 팬들에게 추억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투어를 주최·주관하는 레드슬리퍼스(RED SLIPPERS) 관계자는 “빅톤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며, 이를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레드슬리퍼스는 지난 6년간 3,000회 이상의 공연을 제작하며 K-POP과 인디씬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왔다. 오프라인 공연뿐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팬덤 플랫폼 ‘비사이드(B:side)’ 론칭도 준비 중이다.
레드슬리퍼스는 공연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 간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VICTON CONCERT [10:NOW] ASIA TOUR’의 지역별 공연 및 예매 관련 상세 정보는 레드슬리퍼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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